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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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06:44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
'피고인' 신세 2023년 7월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가 침수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참사가 났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신병대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과 오송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이 시장은 주간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가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은 희생자 시민분향소연장 운영 등을 시청에 요구하고 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김영환 충북지사가 7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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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져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충북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1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참배해 뒷말.
이날 참배 시 대표로 헌화한 김 의장과 남연심 의원은 오송참사 추모주간 중이던 지난 12일 청주 한.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7일 충북교육청 간부들과 오송 참사 2주기를 맞아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청타임즈]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7일 오송 참사 2주기를 맞아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