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report] 영국의 부호인 짐 랫클리프가 5월에 맨유 인수 가능성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금액 차이로 잠정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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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23:41
1998년 Ineos 화학 기업을 설립한 랫클리프는 지금도 CEO로 남아있으며 2018년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로 선정되었다. 그의 재산 순 가치는 £21.05 Billion에 달한다.
66세인 그는 유년기 때부터 유나이티드의 팬이었으며 지난 5월에 맨유 인수 가능성을 문의하였다. 그러나 글레이저와의 인스 금액 차이로 잠정 연기되었다. 그는 이 당시에 첼시를 인수한다는 설도 있었지만 루머에 대해 배제했다.
이직도 랫클리프가 유나이티드에 관심이 있는지와 글레이저 가문이 요구하는 인수 금액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랫클리프의 관심이 남아있다는 가정 하에서는 현 글레이저에 대한 사회적인 시위는 그들이 맨유를 매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랫 클리프 자산 약 3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