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의대생단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최근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이 가능한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복귀 의대생·전공의 보복 예고’ 게시물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발해 지난해 2월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학교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함께 발표한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
공동 입장 발표를 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대위원장이 돌연 복귀를 선언하며 “교육부가 학생들과 대화 의지가 부족해서 (지금까지) 복귀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데.
"전체 학생 분위기로 보도한 것은 유감"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1일 복귀한 의대생들에게 보복을 예고한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데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지난 5월 25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의대협은 대한의사협회, 국회.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장.
학생들은 기존 입장을 일부 조정해 대통령실에 전달.
차관 인선 발표에 대해 "사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전날 의사 출신이자 코로나19 대응을 진두지휘했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
조정해 대통령실에 전달했고 추후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오늘(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 후보자가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젊은의사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17 뉴시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이 이선우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후보 8인을 교육부에 추천하며 의대교육자문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